"얼굴이 곧 경쟁력"…20대女 100%, 男 95%가 공감했다 [창간 60년-한국인의 자화상]
2025-09-23 08:56:24 원문 2025-09-23 05:00 조회수 1,25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85909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주장에 대해 응답자의 76%가 동의했다. 남녀 간에 별 차이가 없다. 연령별로 확연히 다르다. 20대는 91%가 동의한다. 20대 남성이 95%, 여성은 100% 동의를 표했다. 나이가 올라갈수록 줄어 70세 이상은 절반 가량만 동의한다. 70세 이상 남성의 동의율(44%)이 여성(58%)보다 낮다.
서울 거주자의 동의율이 80%로 가장 높고, 대전·세종·충청 거주자가 79%이다. 제주가 68%로 가장 낮다. 직업 별로는 학생(97%), 사무·관리직(85%)이 높다. 생활 수준이 상·중상이라고 응답한 ...
-
[속보]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 확정…총 47년
46분 전 등록 | 원문 2025-12-11 10:51
4
0
▲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 대화방인 '박사방'에 유포해...
-
[속보]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미국 국방수권법안 하원 통과
54분 전 등록 | 원문 2025-12-11 07:51
1
3
[속보]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미국 국방수권법안 하원 통과
-
[단독]교사들이 매달 낸 발전기금이 교장선생님 계좌로···경북 사립고에서 무슨 일이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1 06:00
2
1
경북지역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기부한 학교발전기금이 학교장 개인 계좌로...
-
[단독] 오산기지 압수수색 당했던 美… 한국의 출입문 통제권 회수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1 05:03
3
4
미군이 출입통제 전담하기로 주한미군이 ‘보안 강화’를 이유로 한국군의 경기 평택...
-
[속보]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표명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1 06:53
1
2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연루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
“5년 치 SNS 내역 제출”…미국, 관광객 ‘ESTA’ 더 세게 심사한다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22:58
2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비자로 입국하는 단기 외국인 관광객은 5년 치...
-
인도 유학생 “한국 택한 이유는 삼성·현대차 있고, 연구환경 좋아”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20:26
1
0
“대학원에서 연구 장비를 지원받는 데 막힘이 없었습니다. 함께 연구하던 인도...
-
-
불수능에 가려진 임용시험 출제오류 법정 간다…수험생 행정소송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5:55
5
8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조절 실패...
-
스쿨존서 시속 23km 운전했다 감방행…'민식이법' 통과 후 6년, 뭐가 달라졌나 [오늘의 그날]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2:14
0
0
[서울경제]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3:52
1
1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강 확립과 효율적인 복무관리제도...
-
입학은 어문계, 졸업은 이공계?…한양대, 국내 첫 '졸업 전공 선택제' 도입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2:35
6
8
한양대가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입학 당시 전공과 무관하게 학생이 선택한 전공으로...
-
“퇴마 의식이야” 미성년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무속인 ‘집유’ 왜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2:47
0
3
퇴마 행위를 빙자해 미성년자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20대 무속인이 집행유예를...
-
“중국, 서해에 16개 구조물 설치”…CSIS, 中 ‘회색지대 전술’ 비판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08:34
3
2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9일(현지시간) 관련 매체...
-
내년에도 거세지는 ‘사탐런’… 과탐→사탐 때 성적 올랐다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1:00
0
1
내년 대입에서도 자연계 학생들이 사회탐구로 몰리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계속될...
-
검찰, 이정선 광주교육감 구속영장 청구... 동창생 부정 채용 혐의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1:36
0
0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자료 사진) 2024.10.17ⓒ 연합뉴스 고교 동창생을...
-
"2040학년도 수능 폐지"…정근식 "현 5학년부터 수능 절대평가, 서·논술형 도입"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0:00
1
3
현재 고등학교 1학년(2009년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30~40%인...
-
“수능 폐지하자! 내신도 절대평가로”…대입 파격 개편안 내놨다 [세상&]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10 10:01
4
6
서울시교육청, 미래형 대입제도 제안 기자회견 단계적으로 대입 제도개선…2040년...
-
'수능의 저주?' 평가원장 9번째 낙마…난이도 실패로는 처음
12/10 10:44 등록 | 원문 2025-12-10 10:38
6
10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
팩트
시발
ㅅㅂ
이런 말이 있었지(원출처는 모름):
A: "사람의 외모를 운동경기에 비한다면 지역대회 예선에 불과하다. 그 사람의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본선 무대라고 할 수 있지."
B: "즉, 내면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말이군요."
A: "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와 이건 ㅈㄴ 명언이네
개추개추
존나 당연한걸 조사를 하고 기사를 내고 진짜 기레기들 할 일이 없나보네ㅋㅋㅋ
좆됐네
얼굴이 젤 중요하다 이런거도 아니고 경쟁력이러면 죄다 맞다고 할거같은데
보이는데 어찌 안보이는척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