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환상 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80871
이번 학기에
문과 인원 많은 교양 들으면서 좀 깨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대하겟음
-
신기하네..
-
으흐흐
-
-
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21) - 기형도 작. 《전문가》 외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전직 국어 강사입니다. 올해는...
-
손까지 잡았엇는대 남친생겻다고 잠수탐뇨
-
생명 공부 방법 11
현역 최저러입니다. 처음에는 시대 김연호T 라이브 들었는데 이해도 잘 안돼고 탐구...
-
오를 수 없는 나무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
진짜임
-
잘자용이요 3
취침
-
아래 네마리 잘 뽑은 새끼가 이김
-
일단 남자 키는 174를 넘느냐 마느냐에 따라... 5
좀 갈리는 듯 해요.키가 연애의 전부는 아닌데, 이 키를 넘지 못하면 그때부터는...
-
ㄱㄱ
-
어쨌든 맞았으니 한 잔 해
-
오르비언들 개부럽네ㅠ
-
미친놈이 수시 원서 썼다고 다 붙은줄 알아요 ㅈㅂ 정신차리고 싶어요
-
어떻게 전전전생보다 팔로워가 더 적냐(그때도 300은 아니었지만 200은 넘었는데)
-
야 4
자냐?
-
잘자 옯붕이들아 사랑해
-
ㄹㅇ
늙은 노베의 행동들을 보고 나서 나이 많으면 지혜롭다는 환상이 깨지고 이번에는 공학에 대해서 그렇게 되셨군요.
올해는 박쥐님의 환상이 깨지는 해인가요.
그것은 그렇고 그 분은 아주 곤경에 빠지신 것 같더군요.
ㅋㅋㅋㅋㅋ
오르비에도 근황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사과문 또는 법적분쟁이라니 이것 참 일이 커졌군요.
당사자들이 다 오르비를 떠나서 저쪽 동네에서만 확인 가능하겠네요.
그냥 공학임
하아 내게도럽코애니일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