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사탐런을 고민이라면 고민도 말고 쌍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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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기하면 하방 44점
2.저 2개 문제도 막판 실모 5개정도 풀어주면 커버 가능
3.표본 바보임 현 수능에서 공부 젤 못하는 표본이 쌍사표본임 역덕 별거 없음
4.연계성 지림 사실상 커리가 한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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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할걸 ㅠㅠ
개념강의만 들으면 거의 ㄲㅡㅌ
백분위 100이 찍히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을 더 두려워 할 것.
개념이 진짜 고역이긴함 그거하다 때려침
고역이긴한데
사문 도표 N제 벅벅
쌍윤 사상가 말장난
과탐 N제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 생각
하..... 물리 이씨발련 ^^

개념까지는 살짝 후회하고있었는데 연표+기출 돌리니까 눈이 띄이는..사실 연표가 필수긴해요
연표 안하면 개념해도 구멍이 술술난 느낌인데
연표가 그걸 채워줍니다
연표 1945이후부터 외우면 되나요??
세사도 연표 쭉 외우셨나여?
동아시아사는 1300년 이후
세계사는 인도사 서아시아사는 세기정도만
유럽사는 1300년 이후
ㄷㄷ 어케 다 외우셨나요…
존경스럽네요
근데 이정도는 해야 연표가 안정적이라..
저 항상 연표문제 틀리는데
1300년 부터 외우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수능이 곧이기도 하니 중요년도만 외우고
근현대로 넘어와서 외워도 괜찮을까요?
일단 수능이 코앞이라 동사는 1600년 이후 집중적으로 하세요 세사는 그나마 덜해서 1800이후부터 하시고 시간 남으시면 역순으로 외우세요
감사합니다
이동시간에 열심히 외워야겠어요!
언제나 많이 외우시는게 유리하신거 잊지마세요!
쌍사 선택했을때 있는
쌩암기뿐이라는 이점을 잘 이용해야지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백건아N제 추천해주신거 풀고 아주 도움 많이받았습니다!
이사람 때문에 생윤사문이냐 동사사문이냐 쌍사냐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
말을 너무 잘하고 매혹적이야 ㅎㅎ.....
사탐은 본인 적성에 맞는거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냥 흥미가고 이유없이 하고싶고 그런 탐구 고르는게 최고입니다!
진심 도전은 2028 개정 이후일 것 같지만 쌍사 좋은 것 같아요.. 의본 실패하고 보니 암기량이 너무 적어서 천국 갈 거 같아요
역사가 암기량이 많다고 악명 높은데
과연 지2보다도 많은지 의문인 부분 (진짜 모름)
선생님 혹시 동사 질문 아직도 받아주시나요...
이번 더프 9번인가 청은 몽골쪽인데 몽골이라고 말 할 수 있나 하고 명찍고 전사해서 47인데 앞으로 어떻게 파이널 대비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9평은 교초 원찍고 전사)
뭐 그냥 수특수완풀고 개념교재 돌리고 백건아랑 강사실모 풀고 이거밖에없겠죠?
교과서도 사놓긴했습니다 사건순서 년도만 알고있어서 살을 좀 붙이려고
네 사실 쌍사는 파이널에 기교를 부려서 고득점 하는 방법은 없고 그냥 일주일에 실모 한두번 풀어주면서 감각유지만 하면서 개념이랑 연표 기억해두는게 가장 중요해요 틀린 문제를 확실하게 오답하는것도 좋고요
근데 이런거 해도 역대급킬러 맞힐 자신이 없어요 팔기제도 그렇고 수능날 그 한두문제를 대비하는게 뭐를 좀 더 해야될거같은데 쉽지 않네요
어차피 파이널 실모 사면서 그정도 문제는 반드시 풀어보시게 되있어요 그런 문제 출제원리를 유심히 봐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