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일을 염려하지 않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76745
두렴과 슬픔 맡기니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무나 좋아요
-
외모는 고칠수야 있지 키는 몇천 질러서 뼈에 뭐 쳐넣지 않는 이상 못바꾸고 대가리는...
-
그 시계 중 하나가 요즘 좀 마음에 드는 중
-
*읽기 전에 유의할 2가지* 1.절대 정석적인 풀이가 아님 말 그대로 세계사와...
-
딘같은남자어떰 1
남자가봐도 좆간진데
-
자장자장 2
모두잘자
-
1일 2실모는 대체 어케 하는거임? 1일 2실모 이상하는 사람들 ㅈㄴ 고수네 ㄷㄷ
-
왜 전부다 3
은테 다냐? 난 점점 똥테에 가까워지는ㄷ
-
도대체 2
" 도대체 박준은 어째서 꼭 불을 밝혀 놓아야 잠이 들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
으흐흐 1
으흐흐
-
그대 맘은 헤아릴 수 없어요 그대의 부서진 마음 조각들이 차갑게 흩어져 있는 탓에
-
그러면185인ㄴ데
-
시험공부를 2
쉬엄쉬엄
-
아 예쁘다
-
결과 3
걍 둘다삼
-
계산 능력을 ㅈ 박으면 발상 떠올리는 속도를 올려야 되는데 계산 잘 하는 애들이...
-
185가되고싶다
-
쿼터 모의고사랑 다지선다 둘중에 하나 사려고하는데 뭐살까요?? ㅠ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