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메타에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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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에 비음주자 입장에서
담배나 술이나 솔직히 막 달라보이진 않아요..
어차피 둘다 1급 발암물질 아닌가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의 여부도
가끔은 둘이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금/토요일 밤에 유독 시끄러운 고깃집 테이블 보면 항상 술병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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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정말 좋은 듯해요 다른 포장들이랑 다른 느낌?
저도 술 좋아하긴 하는데 솔직히 음주문화 너무 후진적이라서 다를 거 없어보임..
저도 술 좋아하지만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