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랑 기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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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하도 많이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비문학 지문 패턴?같은게 거의다 일관된 느낌인데
그걸 그대로 사설에 적용해서 읽으려하면 잘 안되기도 하고 지문이 좀 난잡하다고 느껴지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걍 무시하고 계속 노력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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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난잡하게 느껴지는건 정상이긴 한데
기출 구조에 익숙해진건지 걍 기출을 많이봐서 달달 외우게 된건지는 결국 모르기 때문에…
결국 자기 실력을 확인하고 사고과정을 적용하는 법을 완성하려면 사설을 계속 풀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