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오르비를 키면 뭔가 뭉클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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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존재하는 것만으로도춥고 건조한 겨울내 성적으로 어느 학교...
그것이 바로 새벽갬성....?
이유가 있는 감성임
하이루
헤어져
왜정상글?
근데 진짜 뭔가 뭉클하긴함 좋아했던 사람들 한두명씩 점점 사라지니까
사실 오르비언들은 알아야함
자기들과 웃고 떠들고 병신같은 글을 썼던 사람들은
다 대학생이라는 걸
그리고 친구가 많다는 걸
현타오네
난 친구없는데
그건 너고
쉬잇 나의 아기고양이
졸업한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