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열의 귀납적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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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의 행동 방식이나 그래프를 이용한 해석법 등등의 기교도 기교인데, 결국 이 새키는 노가다가 제1 원칙인거 같음
딸깍 풀이되는 수귀납 문제 몇개 빼면 상위권, 하위권 다같이 손잡고 노가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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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까지 가주라ㅡ
22번들도 죄다 나열로 풀려서 일단 쫄지않고 나열해보는게 배스트일듯
나열을 하는 방법은 좀 익혀야 하구..
사설은 진짜 도입부터 숫자감각이 필요하고 점화식 구조파악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평가원은 25부터 22에 수열이 출제된 이후로 just 나열을 열심히 하는 쪽으로 틀어버린 느낌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어느 방향으로 나열할 것인가
이게 젤 근본적으로 고민할 부분인듯..
나열도 시작점을 잡고 어디로 나열할 지 정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한 페이지 다 채우고 벅벅 지우고 다시 표그리고 ㅠㅠㅠ
행동영역 설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 다 처리 가능
진짜 그래프고 뭐고 대단한 기교가 없어도 평가원 수귀납은 다 처리가 가능한 것 같아여.
다만 사설은 가끔 대수적인 감각이 떨어지면 매우 어려운 문제들이 있어서... 이런건 좀 유불리가 있을 거 같아요. 올해 수완 실모에도 킬러급 수귀납이 22번에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