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서만 예민해지는 거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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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성격이나 공부할 때는 전혀 예민하지 않은데.. 유독 시험 볼 때만 모든 요소들이 방해되네요. 온도, 습도, 옆사람의 반복적인 행동(다리 떨기, 머리 넘기기 등), 반복적인 소리(코 훌쩍, 재채기, 헛기침, 목 가다듬기), 심지어 교실의 냄새까지.. 이어플러그 껴도 거슬리는 건 비슷합니다. 중요한 시험이든 평범한 학원 시험이든 시험볼때는 항상 극도로 예민해집니다. 꼭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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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문 내용이 똑같은데 이걸 왜 실모에 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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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 않고 맘속으로 응원해야지 구마 ㅎㅇㅌ
평소 실모풀때 시끄러운 환경에서 해봐요
지하철에서 비문학풀기 효과지림
귀마개 꽂으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