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복수전공 할 때, 코엑스에서 전시회 참가했던 것도 생각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60811
그때 경연대회인가 뭐 비슷한 게 있어서 팀 만들어서 참가했던 적이 있는데,
대회에 참가했던 다른 학교 팀들과도 친해졌던 게 기억나네요.
숙소를 옆에 인터컨티넨탈로 잡아가지고 나중에 교수님들에게
'너 부자다' 이런 소리도 들었던 게 생각나네요(코엑스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라 그냥 고른 건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조건 이번 9모29번 정수의 연속성 조건 적중 아님?
-
지가 뭔데 신의 칭호를 갖다 쓰노?
-
솔직히 제일 이상적인 그림은 학생은 적당히 눈치보는 척이라도 하면서 몰래 공부하고,...
-
물론 저는 저능하지만 칼럼 쓸만한 거 ㅊㅊ 좀요
-
하루종일 시간남으면언매도풀어요
-
5모vs9평 1
올해 영어랑 수학 기준으로는 둘중 어느때가 더 어려웠음???
-
어려워진건가 내가 저능해진건가
-
작년까진 가방에 대충 쑤셔박아서 다 구겨진거 풀었는데 너무 좋다
-
노베 영어듣기 0
고2이고 영어듣기 고1 학력평가하면 5개 이상씩 틀리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듣기 공부법좀요
-
강사분들 피셜 몇 점인가요? 수학입니다 강k 서바이벌 손승연 김범준 두각 시대인재
-
남은 기간 동안 2
국어 우기분 - 풀 새기분 - 발췌 강의 강E분 - 풀 강평업 독서 - 풀 수학...
-
그 코큰 사람이 수능을 11수했다는데
-
적백인분들은 3
문제를 딱 보면 어떤 요소로 어떻게 출제한지 딱 보이는건가여..? 너무 부럽다 대체...
-
오늘 데옾함 2
다음주쭉쉬고싶다
-
ㄴㅁㅎ? 7
-
이제 더 이상 실모치는게 싫지 않음
-
뒤늦게 반수하는 사람인데 문제 안 풀고 꼼꼼히 읽고 배경지식만 잡고 넘어가도...
-
제일 신기했던게 내신시험도 어렵고 애들 분위기도 하나같이 겅부 안하는거같은데...
-
일주일 만의 외출 11
뿌링클 먹으러 BHC 왔어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