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고려대 공대랑 한양대 공대 차이가 덜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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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공대가 성균관대 공대보다 높았었고
외대는 건대보다 확실히 높았고
경희대 국제캠 공대가 시립대랑 못 비볐고
건국대 공대가 인하대 공대랑 대부분 겹쳤고
인하대 공대는 숭실대는 물론이고 동국대 공대보다도 높았고
에리카 공대가 세종대보다 높고 숭실대랑도 겹쳤었는데
+
고사국은 삼룡의 급이었고
한양대 미자공은 고대 올킬에 성대 반도체보다도 높았고
성대 반시공은 반대로 연대 높공보다 낮았고
설수리랑 설공이 한의대는 고사하고 앵간한 의대 급이었고
지방수의대는 성한 정도랑 놀았는데
이런 걸 생각해보니 대학도 일종의 주식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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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는요?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안 넣으면 줄여서 "아 시X"
의대가 설중간공 밑으로 내려갈 일은 일어나지 않을까요
이미 몇년전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ㄹㅇ
그게 불과 몇년 전이었는데 이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13학년도 ㄷㄷ
17입니다만 훠훠
뭐야 생각보다 큰 형님은 아니셨네요
아직 서른은 안됐습니다 ㅋㅋ..
설수리는 아직도 대부분의대보다 높지 않나
작년에 오랜만에 명성 되찾은 겁니다
확실히 폭이 크구나....
역시 전문직이 불변일려나
어느 정도 하방이 보장된듯요
8년 정도 전이랑 비교하면 입시 엄청 변했어요
의사에요 한의사에요?
의느님은 아니고 한의사입니다
의를버리고 한을택한 이유가 잇나여
지방이 싫어서 + 로딩 긴게 싫어서 였는데
어케든 의대에 갔어야 하나 싶었는데, 작년 의료 대란 때문에 의대에서는 아직도 졸업 못했을거라 어쩌다보니 만족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거의 외=건인가요?
요즘엔 그런 감이 있죠
좀 뜬금없긴 한데 당시 부산대도 건국대 위랑
비비지 않았나요?
부산대 경북대 높공은 건대 윗공대랑 충분히 비볐었죠
고사국 ㄹㅇ
goat
단일학과로 따지면 교대, 사관이랑 같이 제일 많이 떨어진게 고사국 아닐까 싶어요
지방수의대면 서울대 공대급인데 서성한 공대 정도였다니 무섭네요
조금 더 과거로 가면 서성한>지방수=중앙공이던 시절도 있었다죠
한양공이 서성공보다 낮아진건 입시 정책이 크죠
고사국이 의대급이었다? 이건 현타 씨게올듯
서강대 성균관대가 정책을 좀 잘 짜긴 합니다
한양대 입학처는 "잘 안 움직이고, 어쩌다 움직이면 잘못 움직이는"게 문제
고사국은 이제는 고대에서도 낮공 라인..
고사국은 진짜 거의 폰지네 ㅋㅋㅋㅋ
한양공 성공보다 높아요
고사국 맞말 국정원핵심요원 된다면서 애들 환장
한양대 미자공 (다이아7+현대차) 애들이 환장함
설수리 맞말 연대수리까지도 꽤 높았던걸로 기억
설대컴공이 의외로 인기가 그닥이었음
성대 반도체? 찬밥 전자공학가지 여기 절대 안감
한의대=의치 점수안되면 높은공대랑 비교
수의대=너네집 고양이나 달마시안 12마리임?
+ 의대 쏠림이 현재보단 덜했음
의대선호현상이 있긴했으나 설공이랑 의대랑 일단 같이 써넣고 고민하는 경우가 더 많았음
서울선호현상은 있어서 지방메디컬은 애들이 정말 가기 싫어했음
의전원 남아있거나 전환중이고 약대가 peet 보고 들어갔던 시절이라 화학관련도 높았음
건국대가 진짜 배치표에서 저렇게 높을줄은 상상도 못함
교대중 서울교대는 문과 goat들이 감
인하대 멸망 지거국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