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예전 유빈에 올라왔던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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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대충
이원준의 스키마든
김성재가 아이 해브 뇌 이러는 거든
김동욱이 반응하라 이러는건 전부
결국 짱구 굴리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거임
이거 ㅈㄴ 맞말임 지금 엔제를 풀든 기출을 하든
머리 굴리는 능력을 키우는게 수능의 본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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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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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해주고 싶은글임... 수능 결과가 어떻든 수능준비를 통해 내 뇌가 한단계 더 업글되었음에 가치를 두자
유빈에 올라오는걸 님이 어찌..
아오
훈제청어 훈제청어
결국에 8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내에 짱구를 열심히 굴려서 출력을 하는 시험이죠
국어 공부 많이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음
수탐은 박으면 오르는데 국어는 그게 아니라서

뭔가 슬픈데어케..
국어는 많이 안해도 돼
국어황 ㄱㅁ
1년동안 한다고 뭐 20 몇년간 ㅈ박은 독해능력이 상승할거라 생각하진 않아서 걍 노력으로 극복가능한 문학언매 위주로 하는것도 나쁘지않은 전략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