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문풀을 통한 경험의 축적이라 생각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54055
방법론 배웠으면
그 뒤부턴 많이 풀고 데이터를 쌓으면서
본인이 뭐에 약한지를 알아가야한다고 생각함
틀리는 유형을 알게되고 그 다음부터
의식적으로 주의하다보면
성장해있음
(경험담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마라톤뛰고옴 16
처음인데개힘듬
-
10월 더프 0
는 잘안보나 보네요 저번 것 까지만해도 금방 마감되었었는데 이번거는 아직도 마감이 안났네
-
1509 물1, 2111 물2, 2311 물2
-
캬캬
-
올해 0
가천대나 세종대도 못 가면 진짜 자살할 것 같다..
-
고양이가 앵겨와서 11
좀 만져주고왔음 골골골 기여워
-
자 모두 갓쥐트윈스를 찬양하도록 무적LG
-
연상하동 10
주시면 다 받습니다
-
나 오리비 잘따라함 11
내가 진짜 이거 잘따라함
-
비호감 투표 10
누가 가장 비호감임?
-
이제 곧 가을인데 좀 꺼져주면 안될까?
-
하지만 못움직이죠? 귀찮쥬?
-
그게 바로 저에요… 시험이 개빠른 학교…
-
적어도 나애개 학습 도움을 준사람
-
진짜 한번만 살려주세요 내일 중간고사 직본데 이 글을 쓸정도로 급함 제가 청각이...
-
님들이프사씹덕같음? 13
그래서밤에만하긴함
-
재수생이고 이정수 독서 3월부터 쭉 들음 6모 9모 다 한 문제 차이로 높2...
-
난 비호감고닉임 9
-
코피어싱은 8
코뚜레라고 생각하면 편함 누렁이마냥 역으로 빵셔틀시키면 됨
-
ㅇㅇ 17
이원준쌤 방법론 기출에적용하기
원준쌤 내 은인.
체화 팁점여ㅎㅎ..
독서는 짧은 기간에 몰아치기 수강으로 체화시켰고
문학이 은근 빡센데, 취사선택으로 얻어갈 것만 얻어갔어요.
독서도 팁좀
중요한 내용을 힘 줘서 읽을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또 내가 읽고 있는 내용이 주장을 강화시키는지 or 비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