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문풀을 통한 경험의 축적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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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 배웠으면
그 뒤부턴 많이 풀고 데이터를 쌓으면서
본인이 뭐에 약한지를 알아가야한다고 생각함
틀리는 유형을 알게되고 그 다음부터
의식적으로 주의하다보면
성장해있음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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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접니다
이원준쌤 방법론 기출에적용하기
원준쌤 내 은인.
체화 팁점여ㅎㅎ..
독서는 짧은 기간에 몰아치기 수강으로 체화시켰고
문학이 은근 빡센데, 취사선택으로 얻어갈 것만 얻어갔어요.
독서도 팁좀
중요한 내용을 힘 줘서 읽을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또 내가 읽고 있는 내용이 주장을 강화시키는지 or 비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