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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떨어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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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덜봐야한다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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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잘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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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이 진짜 선녀인듯 다들 착하시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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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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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스카 카페에 올렸던 글을 오르비에도 업로드해봅니다. 참고로 입결 자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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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 7
모기는 2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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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0
유대종의 미 종강이 언제에요? 이번주 목부터 현강 듣는거 에반가요? 진도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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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쌤이.. 9
나의 존재를 부정해버림ㅋㅋ 2006학년도 6월 여러분태어나기 전에 문제야 그때 5살인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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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는 한 단어라서 붙이고 띄어쓰다는 한 단어가 아니라 띄어 쓰다로 띄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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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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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줘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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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질문 4
탐구활동 1번 백두산 기반암이 뭐죠 2번에 o맞나요? 학교 프린트인데 수업을 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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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벅벅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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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 ㅇㅈ 5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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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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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어느정도면 한의대 가능해요 ?
미적안해서 뭔지도모름
전 미적해도 몰라요ㅎ
속함수의 치역을 겉함수의 정의역으로 보는 게 전부에요
아? 그런거였나요
저는 알고 있는데 거의 안써요
추론 난도가 높아질수록 걍 함수 돌리는게 의미 없어지는경우가 많아요
그럼 그냥 평소처럼 풀어야게ㅛ네요
그럼 그냥 정직하게 미분하는 풀이로 푸시나용
그게 아니고 뭐 흔히 말하는 함수 찢기? N축을 사용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을 미리 머릿속에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거죠
그냥 생각만 함
보통은 겉, 속함수 분리만으로도 대체로 해결이 되용. 이게 잘 안되면 그래프를 직접 작성하거나 그래프를 그리는게 풀이의 주목적이 아닌 경우...
다만 n축을 몰라도 함수의 증감이 변화하는 지점을 경계로, 함수 분리로부터 얻어낸 극점의 위치로 함수의 개형을 그려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욘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