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이런데 나오는 광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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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바닷물은 퍼마셔서 갈증 때문에 죽을 뻔하고
꼭 타이밍 좋게 무인도가 나와서 상륙하고
다 죽어가다가 야자열매 먹고 갑자기 살아나고
도끼는 어디서 구했는지 나무 베다 보면 트럭이 꽁으로 생기고
갑자기 간척사업을 해갖고는 섬도 넓히고
혼자 힘으로 고층 건물 가득한 도시를 건설하고
갑자기 좀비 떼가 나타나서 어디서 구했는지 총으로 섬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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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담(피는 뺌) 중에 저처럼 건전한 색기 찾기 또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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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리비와 비둘기가 합체하면 얼마나 멋질까 같은 소리 한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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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ㅇㅈ 7
무려 15년 전인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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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기분만 ㅈ같은 하급빌런들만 보다 진짜를 보니까 재밌어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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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명 6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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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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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갈거임뇨 5
11월(평균기온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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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덕코 6
2명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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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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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하동 8
주시면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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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투표 8
누가 가장 비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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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기가 17년 뒤에 익명의 누군가한테 ㄱㄹ소리나 듣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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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6
탈릅하고 싶긴한데 미국 갈때 되면 옯스타도 닫아야되서 탈릅 못하고 있음...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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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만져주고왔음 골골골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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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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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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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강하다 10
'달리'는 강하다 달리는 '강하다' '달리'는 '강하'다 달리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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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홍보 11
가끔 좌우로 총쏘기도 하고
가끔은 벌들한테서 시바견도 보호해야 하고
가끔 물고기 잡아먹으면 숫자가 커짐
갑자기 이상한 여자 구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