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가슴 답답할때 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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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럴때는 뭐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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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이라 사투리 안 써서 ㄹㅇ 모름
자요
상사병?
그걸 상사병이라 부르나요..
그건 님이 아시겠죠
사랑을 이룰수 없어서 생기는 병이라는데 제 케이스는 아닌듯요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땐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쿵따리샤바라 빠빠빠빠
가사가 산으로 올라가였구나
야동봐요
좋아하는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