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능은 국어만 상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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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영 탐은 절평으로 문제 안꼬고 범위 늘리고 개념을 깊게 물어보는 형태로
변별력은 ncs psat같이 추리영역 추가 및 비문학 변별력 강화
찍기 금지로 오답은 감점
이럼 사교육빨 학군지 안 통하는 계급장 떼고 붙는 진정한 머리빨 시험 가능할듯
원래 수능원안도 국 수만 본다고 했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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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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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거 <<< 걍 어케함 11 0
이것도 사진관에서 받은거라 내 작품이 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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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걍 싫어하는사람 빼곤 다 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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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싸이버거 3 0
를 저한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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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띄어쓰기안하는거 10 0
ㅈㄴ귀여운거같음내추구미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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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6점단이 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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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좀 제재해야 하지 않냐... 저격할 가치도 없노...










오 찬성
학군지 사교육 영향 최소화 하면서 공정성을 챙기고 낭인 막는 방식은 저게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벽을 알게 해줄 필요가 있음 ㅇㅇ
걍 leet psat를 중졸 배경지식으로 열화시켜서 내면 됨
저도 그방향으로 가는게 맞다 생각함
다만 고교에서 개념을 많이 알고 가야하니 수영탐은 절평으로라도 봐야한다 생각
수탐은 절평하고 범위 엄청 늘렸으면 좋겠음
그 방향이 맞음. 범위만 줄이니 문제만 꼬이고
그럴거면 일본처럼 영어도 선택과목으로
한국은 내수 빈약 수출국가라 영어 시켜야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