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법 책 읽고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49033
IMO 수상한 영재고 입학 예정 학생이 '전갈을 보내다'에서 '전갈'을 'scorpion'으로 해석해서 쉬운 국어 문제를 틀렸다는 판타지를 쓰고 있네. 영재고 입학처는 바보 천치라서 그런 문해력을 가진 애를 입학 전형에서 못 걸러냈을까? 그냥 이게 저자가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겠지.
국어 공부법 가르쳐 준다는 책이 시작부터 독자를 속이려 드는데 이 책을 더 읽어야 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구들한테 실모 쓸데없이 너무 어렵다고 할때마다 2 2
아니야 수능이 그거보다 더 어려울수도 있어라는 대답이 돌아오는데 걔들 다 과탐하다가 사문런친 애들임
-
닥터페퍼보다 맛있음 반박안받음 반박시차단
-
이짤 남자버전이긴 함뇨 5 0
근데 이제 한대 쥐어박은
-
세계사 자작문항 17 1
세사 자작을 하루에 3개 만드니깐 머리 아프네요 *1번 선지 바르톨로베우가 아니라...
-
조금씩 떨어지는 중
-
여기가 즈그집도 아니고 진짜 존나쿵쿵거리네
-
무료하당 6 5
-
근데 투과목은 괜찮나 11 2
관독 담임쌤이 생2는 내년에도 해도 될거같다던데
-
도움이 필요합니다 0 0
요즘 들어 전 과목 상관없이 나타나는 문제점인데요 텍스트를 읽을 때 오류가...
-
무슨 책 읽을지 고민돼요! 11 5
오늘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책 한권 첨부터 끝까지 다 읽으니까 기분이...
-
다들머하고잇어 15 4
심심해
-
대학축제 못 가봤으면 개추 3 1
나는 대학생인데 어라라
-
처음으로 학평수학 3뜸 1 0
축하해주셈(엎드려 절받기 ㅈㅅ)
-
시 개념은 조금아는데 소설은 그냥 거의 노베입니다(내신은 상위권) 뭐들을까요?
-
GMC코인 이거머임 4 0
순식간에 30% 떡상 하.
ㄷㄷ
https://www.munhwa.com/article/11505041
개웃기네 ㅋㅋㅋ
근데 실제로도 있을법한데 ㅋㅋㅋㅋㅋ 문해력이랑 별개로 순간 진짜 전갈로 착각했을수도 있으니
내가 알기로 영재고 들어가려면 수과학 논술뿐만 아니라 시사토론 면접 논술 다 잘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거기 입학 예정인 애가 '전갈'을 헷갈린다? 설사 뜻 자체는 모른다고 쳐도 앞뒤 맥락만 가지고도 유추할 수 있는데
그냥 대충 슥 읽다가 놓친거 아닐까요 그 친구도 사람이니..
전갈을 보내다면 앞뒤맥락상 절지동물로 착각하는건 힘들거같은데요
님 말이 합리적인 추론이긴 한데…실수란게 바로 그런 영역에서 나오는거라 다른 심리적 압박이 있었다 가정하면 가능성이 0%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