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필기한 자료인데 공유해봐요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
-
언매 88 확통 88 영어 85 생윤 41 사문 44
-
하이러다 무제 사겟네 에휴... 한권을 일주일동안 푸는데 9지문 정도가...
-
문과가 삼수하면 1
오바같음?
-
-
어려운거 계속 풀기엔 실력이 부족한데 그냥 기출 안 풀리면 바로 해설/답지 보는 식으로 갈까요
-
기하 기출 0
기하 이해+암기로 기출 다 돌리면 수능에서 몇분컷 낼수있나요?
-
뭐지 3
버근가
-
비법좀 ㅅㅂ 진짜 인생망할거같은데 이러다
-
하
-
"100 97 42 50이요" "와 아들~ 엄청 잘봤네! 의대도 되는거 아니야?" "표점이."
-
20번이 너무 힘들었어요... 공2미2
-
체력이 빵빵할때랑 바닥났을때 집중력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에요!
-
대체로 믿을만 한가요?? 좀 낮춰서 봐야돠는 건지 높여야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
정시 성적 좋으면 과외 가능한가요
-
반팔에 겉옷 벗은 사람들도 있어서 온도 올려달라 하기에 좀 그렇긴 한데 솔직히 뭔가...
-
요즈음 열품타를 열심히 하고 있소
-
어서 보고싶다.. 배고파 죽겠음 ㅜㅜ
-
큐브지워야겠다 0
에휴이
-
한정판 교통카드 모으고있음 이것도 갖고싶어서 전라도가야함.
선호도 독보적으로 낮긴 함
왜 그럴까요?
취업, 승진에 유리하다고하지만 전문대에서 면허따나 서울대에서 면허따나 같은 간호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방대는 일반과가면 취업하기 힘든경우도 있어서 취업하기쉬운 간호대가 높은반면 인서울은 회사에서 알아주면서 지방대에비해 취업이 잘되니까 간호대에대한 메리트가 적다는말도 있어요
오히려 서울대 치전원 가기에 좋을수도. 간호 전공 자체도 이민 등에 좋고.
유학갈거 아니면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