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45393
일어날 수 있었던 말
1. 2025 에필로그 9월호, 종강
그대는 그대의 필연이
나에겐 나의 필연이 있다.
2. 찬우쌤이 작년에 주신 편지
과거의 빛났던 순간들은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 발할 빛에 묻힐 것이다.
이 두가지 말 아니였으면 못 일어났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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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 에필로그 9월호, 종강
그대는 그대의 필연이
나에겐 나의 필연이 있다.
2. 찬우쌤이 작년에 주신 편지
과거의 빛났던 순간들은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 발할 빛에 묻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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