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이 새끼 취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42206
현소 작품에서 본 건데 이 말이 너무 기억에 남음
정이 묻어있고, 친하고, 어려운 시기에 같이 힘든 처지에서 술마시다가 한 말이라 그런가 뭔가 공감가기도 하는 말임
아마 상황도 어디 타지에서 이주해 와서 고되게 사는 동료나 친구 사이였던 걸로 기억함. 더 애틋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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