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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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할 줄 모르는데 과제 분담해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하시네요,,
저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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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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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난 일단 수학 일등급아니지만 그냥놀릴게 마킹실수를어케저래하노 심지어다른건잘한게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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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임 냐미 ㅇㄴ 화학 5만 8천명 뭐냐고 왜 벌써 응시자가 붕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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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아닌가요 선지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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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9모보다 쉬웠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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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때 한번 작년에 한번ㅋㅋ 이 두번의 경험으로 내가 도태남은 아니다하고 자위하며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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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적분으로 킬러 낼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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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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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9
그냥 힘들 때 서로 놔주는 게 편한 것 같아요 뭐 누가 바람피워서 헤어지고 그런 것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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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네 먼가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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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올오카 들으면서 김승리가 판서 내용의 일부분만 흐릿하게 해도 문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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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영 생윤 사문 등급컷 예측좀 해주세요!! 무보/보 82 73 87 4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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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연표문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이다 쌍사러로서 그냥 제 생각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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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숙취 0
숙: 숙면을 취: 취하러 가다 잘자요~ ※직박구리는 술먹으면 디져
할 줄 모르면 배워서 할 생각을 해야지
사실 맡기기도 너무 불안한 입장이라서 슬프네요,,, 왜 저에게만 이런 엘이 일어날까요,,
조별과제좀 없어졌으면...
나중에 취업 하고 나서도 이런 일이 빈번할까봐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