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느끼고 틀린문제는 화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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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저히 납득이 불가능한 저능하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는 짓거리하면서 틀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역겨움
그걸 오늘 시험에서 진짜 수도 없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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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죽으려고 했다기 수녀되려고 했었다했잖아, 근데 엄마는 왜 반대하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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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떨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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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x=a에서 미분계수가 3으로 존재하니깐 fx는 a에서 연속이니깐 ㄴ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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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서관에 청순해보이는 누나들 담배피네,,, 1
그냥 집순이거나 아나운서같이생긴 공무원 준비하던 누나들이 밖에서 담배피고 담배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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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y=x-2대칭인거 증명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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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닥터펩퍼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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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허수라 모름 알려줘 응애 학교에서 봤다는 사람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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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학벌ㄷㄷ 실제로 존재하는거에 놀람 친척이 하버드 의대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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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닥쿵 쿵닥쿵 금개은개 쿵닥쿵 과연~ 경사로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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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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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다면 둘 중 뭐 먼저 푸시나요? 난이도는 둘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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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니까 0
불필요한 인간관계부터 정리하게 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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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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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경사 92 96 4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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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0
이유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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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낮이라 정의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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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빙고 ㅇㅈ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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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남았으니까 슬슬.. 할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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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내가 수능만점받고 인터뷰 나가는 망상을 하는데 0
인터넷에 쓴 글 발굴되어서 내 앞에 들이미면 ㄹㅇ 끔찍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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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원래 그런거임 하방이 ㄹㅇ 개중요
저도 오늘 로피탈 잘못해서 미적분 1번틀림..
전 오늘 진짜 단순 계산실수만 몇개를 한지를 모르겠어요 아무리 실수가 실력이여도 오늘은 그걸 넘어서 하...
내가몰라서틀리는건공부하면되는데
실수로틀리는건화가이빠이남
밥먹으면서 왜살까생각존나함
전 지금도 실시간으로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