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글까지 3527개인데 이거 언제 다 지우니요
-
수2애선 유용성 0인가여?
-
ㅎㅎ
-
이사람이랑 누구(2) 같이 산화당하고 오르비가 건강하지 않아짐ㅇㅇ..
-
국수 보면 마음이 걍 편해짐 영어도 몸에 힘 ㅈㄴ 들어갓엇는데 요즘 좀 편해지고...
-
ㄱㄴ? 3
97 86 2 96 96 나오면 중대 인문간호 ㄱㄴ? 화작 확통임
-
아숩다 아수워 0
오르비에선 쎈게 나올 줄 알고 기대했는데ㅣ 감당 못할만큼
-
1.치약한입 2.컴싸 3 ku 5만덕을 날려? 100%비밀보장
-
강기원 김현우 박종민 등 유명쌤꺼 지금 그렇게 들어도 괜찮을까요? 선택과목이...
-
ㅇㅈ 3
-
이상한거에 진짜인 사람들이 안나타나네
-
ㅇㅈ 5
-
성형을해줌 6
그니까 내가 보는 인플루언서들은 시발다 이런필터를 쓴다는거지?.. 어휴시발이다노
-
5만덕. 2
1.치약한입 2.ku 3. 컴싸 도전 ㄱㄱ
-
막 한탄하고 미쳐가나요(?) 아니면 여기 고트들 많으니까 미적 100 인증~...
-
ㅋㅋㅋ 이게맞나
-
도파민 좀 얻자 다들 너무 약해
-
[Zola] 더프 생윤 5번 '소중'에 빡치신 분들을 위해^^ 0
가볍게 쓰는 글입니다. 단, 아래 자료 화면은 잘 봐두세요. 1. 고통 소중?...
-
뭐야 니코드 1
연계였네 ㅋㅋㅋ 진짜 수특 공부 좀 해야겠다
-
내 희박한 꿈을 이미 이룬 사람들을 볼때 그냥 열등해서 열등감을 느낌
-
단축수업ㄴㅇㅅ하네여
-
현재 순위 6
1. 치약한입 2. 컴싸 이 타이밍에 3만덕으로 올려봄
-
So let's get drunk on our tears and 2
God Tell us the reason
-
쭉 스트레이트 꼽고 밥먹을까
-
ㅈㄴ 허탈함
-
이게 난도는 젤 높았고 이때 1컷 낮은 2개였음
-
연대를고대해 0
고대를연대해 연대는성대해 고대는앙대
-
꿈꿨다.. 2
방금 깼는데 진짜 느긋한 꿈 꿨음 쉬는 날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놀려고 학교 가서...
-
이번학기는 귀찮아서 잘씻고만 다니고 내년부터
-
2만덕으로 올려봄
-
걍 자야지 1
ㅂㅂ
-
술취하고 자기 좋은 날씨
-
노잼인간 1
그래도 관상은 호감인 빈말은 안하지만 나쁜 말도 안하는 긍정적이지만 절대 낙천적이진 않은 찐따같은
-
시대갤 탐방 갔는데 오르비 사랑해
-
뭔가 사회 분위기가 그런거같은데 검사는 보수가 경찰은 진보가 밀어주잖음
-
자야지 6
다들 잘자
-
이 정도 밖에 안되냐? 넘 약한데 ㅋㅋ
-
재종급식에 11
생선이 5일 연속으로 나온거같은데 그것도 매번 비슷한 요리로 발주 실수했나
-
무제 + 아수라 5
이 조합 괜찮은듯
-
독서실에서 잠깐 눈 붙였는데 자는 모습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몸은 가위 눌린 것마냥...
-
만 덕 드림
-
(책상 주인이 헉...) 책상 좁아서 노트북 공간 밖에 존재하지 않는 상황
-
그낭 사람이 아님 개못됐음
-
아닌가 기분 탓인가
-
잘만하면 공짜 구글포토 아님?
-
익숙한 얼굴이네.. 난 앞으로 ㅇㅈ 참아야겠다..
-
어떤 시험지 받고 싶음?
-
프사 바꿀까 8
1시 10분까지 덕코 가장 많이 준 사람이 원하는거 뭐든지 바꿔드림
-
너무따듯하셔서갑자기울걱함 아니 내가주고싶다고글올렸는데 살아 굠둥아 라고 하심
-
??
짱깨철학 보고오셧군
철학지문 정답근거 엄밀성 떨어지는건 인정함 솔직히 수능 비문학으로는 논리학 같은거나 냈음 좋겠음
근데 철학이 체계가 없다는건 동의못함 뇌피셜 설정놀음이라 깠는데 뉴턴 역학도 수학 공리계도 전부 뇌피셜 설정놀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거임 그게 수리연역적 체계를 따른다는 점에서 철학과 다른거지 본인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는거 아님
세상 모든학문은 공리가 존재할수밖에없는데
공리가 있다고 철학이랑 똑같다하면 궤변이죠
철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가 창작한 공리인데
수학도 공리 9개있다고 설정놀음이면
주력, 주령, 술식, 영역전개라는 공리가있는 주술회전도 진지하게 그 세계관을 주장하면 학문임?
그냥 수리논리학빼고 철학은 전부럭키문학임
아니면 호흡 내비치는세계 반점 혈귀라는 공리가있는 귀멸의칼날도 학문으로쳐주셈
그래요 님이 말하려는건 공리가 있다고 철학이랑 같은게 아니라 공리의 내용이 다르고 수학의 공리보다 철학의 공리가 비객관적이므로 철학은 뇌피셜이라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기엔 그것 또한 님의 뇌피셜임. 역학의 귀납적 공리에 대해 누군가 왜 그것이 객관적이고 옳냐고 물으면 그 사람은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정당하다고 감각적으로 여겨지니까 라는 등의 답변밖에 못함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각하여 정당하다고 느끼니까 정당하다 라는 판단은 오직 뇌피셜에 불과함 그 판단기준에 동의하지 않는 다른 공리를 뇌피셜이라고 까는건 무례한 발언임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을 어떻게 가지느냐는 자기 자유지만 그 판단기준을 따르지 않는 내용의 학문이라고 학문성을 부정하는건 전혀 근거없는 주장이며 이는 마치 '다수가 동의해야만 학문이다'라는 식의 정치적 주장으로밖에 안보임
그리고 님이 말한 주술회전도 그 공리가 옳다고 동의하는 사람이 있다면 학문이 되겠지 신학이나 교리학도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한텐 학문인 것처럼 님이 철학에 동의하지 않는건 님 마음이지만 그 공리가 님의 판단기준에 안맞다고 학문 자체가 아니라고 하는건 님만의 주관적 판단을 외부에 강요하는 것과 같음 물론 철학과 수학이 같지 않은건 동의하지만
철학의 공리적 속성에 동의못한다->O
공리적 속성에 동의 못하니까 학문이 아니다->x
"추상적이고 명확하지도않아서"ㅇㅋ
"엄밀하지도 않고 체계적이지도 않아" 님의 판단기준을 동의했을때만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