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영역별 수험생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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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오덕, 더 나아가 씹덕, 초밥마니아
중국어=삼국지, 초한지, 수호지 계열 영화 창작물 마스터, 최근 시진핑핑이랑 민폐 짱깨들 때문에 관심도 대폭 죽은 듯, 마라탕마스터
러시아어=밀덕, 코사크 댄스 개잘출듯한 아우라, 그러나 푸틴이가 전쟁 일으켜서 최근에도 안티들 지속적으로 양성 중
베트남어=괴짜, 그러나 박항서와 김상식 덕에 베트남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최정점을 찍어 수요 세게 보는 중
아랍어=그간 인식이 테러범 관련 등으로 안 좋았으나 만수르 외 오일 머니, 그리고 의외의 수능 최적의 득점 루트로 밝혀진 2016년부터 각광받기 시작
독일어=뭔가 맥주와 소세지, 분데스리가 축구를 ㅈㄴ 좋아할 것 같음. 전차 군단 독일의 선봉장 미하일 발락은 말할 것도 없고 외질혜, 람쥐썬더, 얀센, 슈바인슈타이거 등 축구선수들은 줄줄 꿰고 있을 듯
프랑스어=마찬가지로 축덕2, 기술적인 축구와 벵상 카셀, 알랭 들롱 등 외국영화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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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이라 풀메해야 그나마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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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남이 미쳣어요 15
@강평짤을 살때마다 뺏겨 개빡쳐서 이참에 덬을 뿌립니다@ 얼마를 줄지는 랜덤 선착 12명한테 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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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설치 표본에 100 100 5 100 100 있었는데 18
ㄹㅇ ㅈ간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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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특 14
로션 안 바름 썬크림 안 바름 립밥 안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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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깎이는 성적 분포 많던데 이런 전과목 유베 대상으로 영어 1 만들어주는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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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서받음 보직 무조건 바뀌겠다 이거 취사->행정 막노가다 고마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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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정답률 확통기준 1퍼였다고하는데 그냥 이때 수능이 10번대가 빡세던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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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차별 발언까지 하길래 차단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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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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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다고 바르고 다니래서 어차피 흙감자라 발라도 흙감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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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냈음 7
안되면 님들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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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목하지 5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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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하는 애들있다고 히터를 키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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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삼수 성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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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배경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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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에 2년째있는데 안오르냐 심지어 점점 떨어짐 수학은 오르기라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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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풀고 있네
초밥마니아는 뭐에요? ㅋㅋㅋㅋ
일본은 초밥, 돈가스의 나라잖아용
차라리 그 덕후 삘로 취업 루트를 개척해보심이
특히 독일이나 프랑스 쪽은 유튜브하면서 그 쪽 축구 경기 자막 제작이나 중계 번역하면서 함 돈 좀 세게 당겨보면 될 거 아님?
특히 한국 출신 이적 선수 경기 위주로 질펀하게 댕겨가지고
한문 어디갔음
한문=중국어랑 유사하지만 뭔가 고급진 전문가나 교양있는 지식인
차라리 한문이나 중국어는 대만이나 중국 영화 소설 창작물 번역으로 돈 땡겨보심이
스탯 ㅈㄴ 쌓으면서 콘텐츠 올려가지고 돈 땡기고
당장 일본어나 영어는 닌텐도나 X박스나 기타 스팀 같은 회사 한국어판 유통 그 쪽도 한국인 직원 특히 번역 같은 거 하려면 해당 어문계열은 필수임
뭐 보니까 p2p 사이트도 많더만 자막이나 이제 영화 자막 같이 적용된 것도 유료라던데 인플루언서 쪽으로 해도 나쁘진 않음
인플루언서&번역가 이렇게 가든지 나쁘지 않은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