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에대한 두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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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모 잘봐도 평가원은 평가원이니까 귀신같이 내가 모르는 포인트를 많이 내서 말아먹을거같은 공표가 잇엇는데 지금까지 경험해본 5회는 딱히 그렇지 않았음 근데도 무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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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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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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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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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낸건지 설명점 178 108kg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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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인간데 싹다 독서에서 틀렷거듴요 총정리에 간쓸개 독서만 추가한느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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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 0
국어 화작 95 영어2 수학 81미적 사문 47 한지47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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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금까지는 그랬었지…하지만 이번에는 어떨까?약간 이런느낌이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