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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은 컷이 좀 널널한 느낌임 확통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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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수있을까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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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 -> 의외로 내년 국어 물 (물로 내도 국어는 나락가기 쉬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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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르비 과외시장 들어가면 나조차도 여자쌤들한테 과외 받고 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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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장염가틈 물마시면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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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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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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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커리나 책이 아니라 기출 뽑아서 하루종일 기출이랑 싸워보세요. (참고로 저는 2등급임)
강민철처럼 행동강령을 알려주거나 다른 뭔가 하나 강의를 듣고 이렇게 해라 이런식으로 하나를 알고 기출을 돌리고 싶은데 이런게 뭐가 있을까요..
저도 강민철 2년 외길인생입니다만 그 성적대는 강의 수강이 별로 도움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 생각해봐야해요 시간이 별로 없으니 강평업 듣고 인강들을 시간에 고민해보세여
개인적으로는 제가 글쓴이님이면 독서랑 화작만 팔거 같네요. 문학은 꽤 시간이 걸리고 이번에 이번에 독서에 비해 난도도 있을 것 같아서 독서에 시간 붇는 게 똑똑할 것 같습니다. 방향성이 안잡혀있어서 하나 듣고 싶다면 범작가 국정원이나 심찬우 생글 좋습니다. (컴팩트하고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잘 설명해줌)
그러면 독서랑 화작을 노리고 문학은 고전시랑 현대시만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전시가 고전소설 ebs로 챙기고 현대시 현대소설은 현장에서 쳐다도 안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시간남으면 대충 푸는 정도.
김동욱 들으십쇼
인스타 먼저 지우세요
힘내라이
인스타부터 지워라이!
박석준 추천한다
장의순들으면 7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