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더프라고 애들 일찍 집에가는거 보니까 오들오들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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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면
더프는 별로 중요한 시험도 아니고
그냥 실전 모의연습 행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단 말임
근데 애들 일찍 집가고 만반의 준비를 하니까
뭔가 더프가 엄청 중요한 시험같고, 내가 준비가 별로 안 된 상태라고 생각이 드니까 오들오들 떨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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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그냥 왜 찍어가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도 부정행위로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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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좆도안떨리는데ㅋ
왜냐면신청기간을놓쳤거든
에휴
나도임ㅋㅋ
헉.
전 워낙 전에 본 시험들 대부분 떨고 본 거 같아서 맘 편히 보면 몇 점 나올ㅋ가 싶어서 그렇게 함 봐보려함니..
ㄹㅇ 저도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모의고사가 뭐라고 그렇게 부담을 가졌을까 생각이 듬뇨
저는 근데 일부러 그랬어요..수능에는 더 떨릴거 같아서
전 그냥 배고파서 일찍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