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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작전에 개막식 한다길래 일찍가서 보러가기로함... 근데 개막식때 뭐하는거지 공연이라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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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실모 9
작수96 올6 88 올9 92 23수능92 전대76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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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점수 미쳤네 커리어 로우에서 10점은 더 떨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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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치고 조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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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듣기 3개 틀려서 5떴는데 (찍맞 제외하고) 듣기는 계속 연습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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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30~1시간 일찍인데 지금 조금 배가 고픔 밥 오늘 일찍 먹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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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축구 한 때 최강 저 브라질만 놓고 봐도 밥 먹는 거랑 축구밖에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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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손 부딪힘 개아픔 제발 살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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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자니까 0
ㄹㅇ ㅈㄴㅈㄴ 피곤함... 원래 7-8시간은 잤는데... 늙어서 그런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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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채점해야해서 답 아직 안 봄 틀릴거 같은데 틀릴게 납득이 안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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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기하 72 영어 97 생2 44 지2 35 수학 11번부터 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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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가고싶은 데 가는건데 만약 공대갈거면 과기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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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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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다 2
날씨가 딱 내가 조아하는 날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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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지망하는데 탐구한과목이랑 영어중에 하나를 일등급맞는다면은 둘중에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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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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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다 못들을것 같아서 내년에 들을건데 책 내용 많이 달라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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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 할수는 없잖아요 모르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 문장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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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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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9평보다 공통 훨 어려웠었는데 내 기억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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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잡담 잘 달아요 님은 안 달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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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좋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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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피자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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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사탐 중에서 수특수완 풀어보면 좋을 거 있을까요 안 풀기엔 찝찝하고 풀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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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9
소고기 볶음면이랑 육회비빔밥 중에 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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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백분위 39->9모 백분위 92 수험생의 독해방법 0
작수 백분위 39 6등급, 6모 백분위 62 4등급, 9모 백분위 92로 국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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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9월 문학 선지의 특이성 / 기출 분석의 끝 0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ET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네요. 파이널 시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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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했지만 국민의 힘 의원 전부가 계엄을 옹호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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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먹을까 2
돈 아깝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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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민의 힘 의원 전부를 내란동조로 몰아가는건 무리가 있음 1
계엄을 막으려 했던 친한계 의원들도 있고 탄핵에 반대했다고 해서 계엄 당시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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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왔노 이기상 현우진 16번 키센스 이원준 수학 실모 유대종 약대 지2 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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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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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목표 3
수2 정법 만점 영어 감으로 풀기 나머지는 범위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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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존재 자체가 그들에게는 위협" "남쪽의 국방비가 66조" "남한이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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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기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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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만표 5
높은 이유가 뭔가요 수학은 막 159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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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망이 어케 될지모르니까 전문직,계약을 가는거지 3
미레전망 좋은과 나도 알고 가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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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안정2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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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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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
전국서바 9회 미적 30번틀 96점 ㅁㅌㅊ 나름 어려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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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 6모 아버지의 땅 소설 내용보다는 선지에 “b가 실현되면 a에 투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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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4,5회는 할만하고 어느정도 쉬웠던거 같은데 6회풀었는데 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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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찍맞 하나도 없이 독서 (가),(나) 통합형지문만 다 틀렸어요(어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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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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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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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3
저만 문학에서 현대시가 제일 어려움? 소설은 좀 풀만한데 현대시가 뭔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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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연속으로 80분잡고 풀면 될까요?? 고2 9모 92인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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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고정1이고 지구는 2-3 왔다갔다... 제 수준에 맞는 퀄리티 좋은 n제추천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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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 고1때 풀었을 땐 다 틀렸었는데......다시 풀어보니까 흥미롭고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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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떴냐 ㅋㅋ 10
여러분은 저처럼 멍청한 선택하지 마여
머구사람이라 경신고에 아는 애들 많은데 경신-설교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몇명 봤어요
근데 같은 학교라 해도 확실히 알기 힘든데 다른 학교 다니시는 분이 듣기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스타강사 시급은 많이 비싸긴 할걸요 현우진쌤 조교였던 의대생 과외 시급이 10만원 ㅎㄷㄷ
대치동에서 아빠가 의사인데 자기 아들 의사 만드려고 몇천씩 쓰고 수능 족집게 과외로 한번에 돈 백단위로 쓰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냥 스카이캐슬보다 더하다고 생각함
보통 부모님들이 삼성이나 세브란스 의사인 분들이 많아서 수행평가할 때 그쪽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죠. 조직 샘플 자료 같은 것도 좀 보여주시고요.
영재고 준비했던 친구들은 수학에만 220 썼음. 보통 내신하는 친구들은 국영수사과, 한국사, 제2외국어까지 다니니까 보통 300~400나옴. 추가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과외 쓰고요.
컨설팅까지 하면 +a고요.
근데 모의고사 1등급이 내신 4~5 나와요. 강남 자사고 기준
그래서 보통 시대 엔딩이죠
그리고 유명 강사 1명 팀수업 하려면 월 1000 맞추고 애들 모아요.
유명 강사라고 해서 인강 1타 이런 사람들은 아니고요. 보통 재종에서 수업하고 있는 사람들 빼와서 수업합니다.
1타는 과외 절대 안 한다고 들었어요ㅋㅋ 사실 할 이유가 없죠
여튼 전 사교육에 들이는 돈 단위 보고 엄청 충격먹음
심지어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빡센 생활을 한다는 것도 충격이었고요
사실 근데 적은 돈 들이고 좋은 점수를 얻는 게 베스트이긴 하죠. 돈을 써도 어차피 자료만 받고 안 하는 친구들도 있고 영상 강의 신청해도 안 보는 애들 많거든요.
간혹 대치동은 무조건 다 잘한다는 환상을 가진 분들이 있던데 3등급 이하도 엄청 많아요. 현강에서 집중 못하는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저는 차라리 돈 한 푼 안 쓰고 더 좋은 성적 받는 친구들이 멋있더라구요. 지방에 살아도 성적 좋은 애들 많잖아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멋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