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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선지 종로가 구체적인 지명은 맞지만 강이 용솟음치고 산이 춤추고 머라가 깨질 때까지 들이받는 상황이 현실감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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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지명이 나오기만 해도 현실감이라고 볼수있지않나여
그리고 지명 나오는 부분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박는다는 부분인더 이 상황만 봤을땐 문제 없어보여요
머리 깨질때까지 박는건 저선지판단에서 ㅂㄹ의미없는? 부분이져
종로에서 머리박았다는게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