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능 공부했었을 때 기억에 남았던 문제 둘

벌써 1시 31분 4

모두 잘자시오 

꼬깔참봉 이 시벌놈 6

빡쳐서 참교육 드간다 

강사 goat 4

오지훈 

귀칼 격투 게임에 무잔 나오네 6

이건 해봐야지~~ 

현대시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6

20수능 윤동주의 지문인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하면서 괴로움에 이유를... 

시험장에서 강한 사람들 있음? 7

나도 그런 편인 것 같긴 한데 님들은 왜 그러는 것 같음? 

나를 믿자 6

나약해지지말자꾸나.. 

팔로우취소 7

부탁드립니다 

사문 정서적 교감 6

질적(참여,면접)은 맞고 문헌만 아닌거 맞?? 

원하던 대학 갔는데도 인생이 비참하네 5

전공 공부는 흥미가 없고(그냥 학문 자체에 흥미가 없음)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는 내... 

미친건가 5

아파트에지금피아노소리가울리는데 어떤 ㅅㄲ가 이시간에피아노치지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완전히 극복할수없음 3

삶에는 반드시 결핍이 동반되는 것 같다 

한결 귀여워 2

오늘 안써서 쓰러왔습니다 

자노추 2

자는데 노래 추천 

반갑습니다. 2

나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기를 바랄 뿐임 3

나더 남들처럼 평범하게ㅜ살고싶다 

잠이온다 7

커어어어ㅓ 

금욕 1일차 3

실패. 

이제 응원글을 올려도 6

아무도 반응이 없서 

본인 심찬우 광신도였던 썰 6

24년도에 심찬우 수업을 처음 접하고서 심찬우가 하는 말이 만물의 진리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