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뭘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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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가 제일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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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에 심찬우 수업을 처음 접하고서 심찬우가 하는 말이 만물의 진리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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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9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하원하는 길이 왠지 모르게 조금 쓸쓸하네요ㅎㅎ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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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만6천원 가능? 근데 금리 내리면 바이오는 확실히 더 좋아질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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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탐런 결심하고 개념+검더텅 하면서 7월초에 개념 한바퀴함 검더텅은 4,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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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쁜말은 ㄴ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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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 결정 6
전하고 소주 딱 두잔만 마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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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11번 이후로 2509 2511 2606 2609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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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안불면 방이 안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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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 기차놀이 못 가는 거 정말 아쉽지만... 9월 27일 연세대 논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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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푸는데 5
현대시인가 제목이 우이동 어쩌고여서 가재맨 생각나서 부라에서 피식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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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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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로 국어 독학서계를 호령한 호랑이 작가님 부러워서 미미미누 영상 보고 배아파서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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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다보니 설카포 의치한약수 땜에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게 슬프다 ㅠ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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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 하도 안하다 보니 답 근거 찾는게 좀 힘들어짐 4
답은 구하는데 왜 답인지는 애매하다? 원래는 무조건 답인거 확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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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D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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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점수도없고 5
수업안가도강의영상따로올려주는수업에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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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탈출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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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처럼 과탐 많이 보는데 가산 적은 공대가 의외로 역교차 막는 게 허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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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하나밖에 없는데
마음이 존나 꺾이는데 그냥 이시기에는 다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해야겠죠
지금 열심히 안하면 앞으로 존나 고통스러움
최저랑 면접 같이 있는데 정신병도 있으니까 ㄹㅇ 개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