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축음기 선지애매(아수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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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 주목)
압축 변수가 각 임계 대역마다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라고 수업때 언급하심. 근데 비트는 결국 소리 크기에 따라 할당되는거잖슴(5문단 둘째줄. 소리크기와 차폐문턱값의 차이가 클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 -> 소리 크기에 따라 비트 개수 할당됨). 그럼 압축변수가 소리크기가 될 수 있는거 아닙니까??
물론 2문단에서 소리크기가 압축 변수라고 언급한건 아니니까 3번이 틀린건 인정함ㅇㅇ 근데 소리크기도 결국 압축 변수가 아닌가 해서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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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상으로는 비시프랑스 있어서 무조건 독일제국 붕괴이후인데, 선지는 독일제국으로 나와있음;;
ㄹㅇ^^ 정석민도 그렇게 해설함. 나도 그렇게 풀기도 햇고…ㅣ 그거 김승리 해설 좀 이상함
의문이네요 하하..
정석민이2문단이아니라서 틀렷다고햇난데,,,,
이거 오류 맞아요
이거말고도 찾은거 있는데 글 올릴 생각임
스포해주세요..
보기문제 4번선지 강의에서처럼 풀면 완벽하게 잘못 푼거에요
승리형독해이슈 ..
기대해봄요
이 지문 과학기술지문치고 답은 명확한데 오답선지가 깔끔하게 안 지워지는거 같은 느낌
긍게요,, 특히 14번은 한문단 읽고 풀고 한문단 읽고 풀고 하는게 오히려 더 잘 맞출수 있을듯
2문단에서 말하는 소리의 크기는 압축 전의 소리 크기를 말하는 거라서 애초에 압축 변수가 될 수 없다는 뉘앙스로 해설하셨던거 아닌가요?
다시 들어보니 압축변수는 비트의 개수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소리크기는 왜 줄여 미친 소리 하고있어” 라고 하시네요. 소리크기는 압축 전의 소리크기라서 ~ 같은 말은 안하시네요 제가 다시 들었을땐
이거 나도 이해 안가서
1. 5문단에서 소리의 크기랑 차폐문턱값 차이에 따라서 비트 개수가 달라지는거면 소리의 크기도 변수가 될수 있는거 아니냐
2. 근거가 안보이면 시야를 다른 문단으로 넓혀서 찾으라고 하셨는데 이 문제는 범주를 한정시키고 있지 않느냐
이거 두개 질문함 결국은 2문단에서 다루지 않아서 오답인거라고 말하시긴 했는데
답: 압축 과정에서 소리 크기 자체가 변수라기보다는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를 기준으로 비트 할당을 달리한다는 의미입니다. 소리 크기는 주어진 값이고, 이를 바탕으로 비트 할당 개수를 조절하는 것이 압축의 핵심입니다.
내 능지 이슌가 ㄹㅇ 이해가 안가서 소리 크기가 고정값이 아니지 않냐고 재질문 했는데
답: 변하는 값은 맞는데 소리 크기는 '조작하거나 조절하는 변수'가 아니라 '주어진 입력값'입니다.
라고 답변받음. 뭔가 산으로 가는 느낌인데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사람..?
답변이 더 이상하네요 ㅋㅋ 소리크기가 조절되는게 아니라는걸 지문에서 추론 할 수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