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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 거 같다. 빨리 자야 할 거 같다. 현재 대부분의 과목의 감이 돌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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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극불호에요? 티안나도? 당연히 성인되면 할예정이었는데 이러면 망설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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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인증 25
너무 끈게 미안해서 여러장 가져옴 확작아 빨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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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민증사진 21
작년에 찍은건데 너무 풋풋하다 돌아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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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면 33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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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신청 받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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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백숙이랑 놀부 유황오리에다가 온누리 장작구이 먹고 싶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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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시는 경우에도 대출받고 은행에 집어넣어서 이자 꿀꺽하면 창조경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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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드립니다 21
대브분몰라요첫인상을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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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높은 언덕에서 굴러 떨어져서 이 불행한 삶을 끝내기로 핬답니다 그래서 구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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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열어 18
열어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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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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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7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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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시작 10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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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이거 개중독됨 15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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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12
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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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인증을 기다리고 있어 못자고 있는 어둠 속의 확작이 인증
말다툼으로 칼찔러 죽이는건 신기하긴하죠
그게 정신병이 아니고 무엇임..
충동 조절을 정신병으로 본다면 맞는득
맞는 말인거같아요
왜 충동조절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본능이 이성을 이기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그런 유전자는 돌연변이인가요 아니면 그런 유전자가 생존에 도움이 되었기때문에 현대에도 있는걸까요
본능 자체가 자기자신의 생존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자신들을 사회적 동물이라 칭하고 다같이 어울려 지내기 위해 이성으로 본능을 억제하고 있는 거고요.
그렇다면.. 이성은 자기자신의 생존본능을 억제하는것인가요?
둘다라고 생각하네요
호랑이를 봤을 때 피하는 사람과 맞서 싸운 사람을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개개인의 생존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겠으나
단체, 즉 속한 종 전체의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역효과(?)로 종의 생존 가능성이 개개인의 생존 가능성을 낮아진 것보다 더 끌어올려주어
결국 개개인의 생존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간이 더 많이 흐르면 개개인의 생존본능이 작아지거나 이성이 강해지는방향으로 갈까요?
그 말은 아닙니다.
제 의견은
이성을 지킴으로서 개개인의 생존률은 낮아지지만 ---1
속한 종의 생존률은 높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1에서 줄어든 것보다 크게 개개인의 생존률도 높아진다
는 말이었습니다.
네 그 부분은 이해했습니다 제가 적은건 앞으로 미래에 인류가 어떤식으로 진화할지가 궁금해서 적은거였어요
아 그렇군요.
제 생각에는 이미 열평형처럼
본능도 억제될만큼 억제되었고
이성도 강해질만큼 강해졌다고 봅니다.
물리학에서 항상 말하듯,
어딜 가나 예외는 있고요.
본능과 이성의 긴장상태에서 비롯되는 문제는 없을까요
제가 말을 너무 많이건다면 알려주시면 멈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