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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이제 하나둘씩 0

군대를... 

나한테 맞는 국어 강의가 없는 것 같음 0

심각하게 문학 지능이 낮아서 독서 25분 문학 35분 쓰는데도 독서는 상대적으로... 

글 수준이 지금 공부를 못할 상태라는걸 보여줌 3

글 수준부터 보이잖아…. 

석민쌤 내년이 마지막이라는게 안믿기네 4

은퇴하면안되는데 

마음이 고되고 힘들어질때 나는 책을 찾는다 4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이들의 자취를 좇는다 

발명품 아이디어 줄테니까 만들사람 구함 4

다들 설거지 하기 귀찮잖아 그래서 그릇이나 컵을 대신 세척해주는 기계가 있으면... 

투투는 ㄹㅇ 어케하는거임? 6

1배경지식도필요하잖아... 

상처고 나발이고 0

날씨 뭐냐 갑자기 추워졌어 

24211 어디까지 되려나… 0

남은기간 동안 어삼쉬사 평가원 기출 돌리면 수학 4>>>3 가능?? 

핫식스는 검은색으로 먹으셈 3

굿테이스티 

옆집은왜이시간에만노래를부를까 6

노래방을좀일찍가라고 사실그냥벨누르고말하면되는데 그런걸잘못함... 

6을 15로 나누기 5

가능함? 피자 6조각을 15명한테 나눠주면 이게 먹는거야? 핥는거나 다를게 없잖아 

국어 사설푸는거보다 기출 존나보는게낫나 6

1~4에서 랜덤으로 나옴 (기출 1회독도 안함) 

나를 믿자 8

나약해지지말자꾸나.. 

평가원이 자기 실력이겠죠 5

사설 커하가 잊혀지질 않는다 

문헌연구는 양적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7

이거 모르는사람 은근 많은 듯 문헌연구가 질적연구 느낌이라 그런가 

전대실모 국어 이새끼는 0

채점 전까지는 나 국어 100! ㅇㅈㄹ로 극락행이었는데 채점하니까 ㅈㄴ 멸망했네 뭐냐 ㅅㅂ.. 

팩폭당함시발 5

서바 12회 0

이건머지.. 

오르비 팔로워가 인스타 팔로워보다 많으면개추 3

일단난안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