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만보 · 1150342 · 3시간 전 · MS 2022

    기출을 다 알고 있다 << 이게 가장 큰 오만인 것 같은데용
    저도 비슷하게 작년에 겪어봤는데 오히려 기출에서 논리를 밟는 과정을 다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생각을 할 수 있더군요
    아니면 개념책만이라도 혼자 꼼꼼히 정독하는 거 추천합니다

  • 우우우두 · 1323267 · 3시간 전 · MS 2024

    조언 감사합니다. 기출문제를 완벽히 다 안다는 소리는 아니였고, 수능은 새로운 문제인데 익숙한 기출문제를 너무 반복하다가 새로운 문제를 풀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급할수록 돌아가야겠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