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좀 건설적인 토론 해보죠

미친건가 5

아파트에지금피아노소리가울리는데 어떤 ㅅㄲ가 이시간에피아노치지 

잠이온다 7

커어어어ㅓ 

이제 응원글을 올려도 6

아무도 반응이 없서 

간쓸개 제보 좀 해주셈 9

간쓸개 좀 더 풀고싶음 

자야되겠다 8

피곤하다 

본인 심찬우 광신도였던 썰 6

24년도에 심찬우 수업을 처음 접하고서 심찬우가 하는 말이 만물의 진리인줄 알았음... 

하원 9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하원하는 길이 왠지 모르게 조금 쓸쓸하네요ㅎㅎ 내일... 

카톡 저장공간으로 인싸아싸 걸러지네.. 7

금리 인하 나오고 시장이 위험 신호를 못 느끼면 10

삼성전자 8만6천원 가능? 근데 금리 내리면 바이오는 확실히 더 좋아질 것 같긴 한데 

사탐런한 현역 조언좀여 4

6월 사탐런 결심하고 개념+검더텅 하면서 7월초에 개념 한바퀴함 검더텅은 4,5단원... 

4수할거면 그냥 고등학교다시가라는 4

그런 나쁜말은 ㄴㄴ요 

오늘 야식 결정 6

전하고 소주 딱 두잔만 마실거 

저좀패주셈 5

빨리강평업듣고자라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3

도망칠 거면 지금 도망쳐. 병신처럼 남은 60일에 부모님 돈 개박살나게 하면서 노력... 

순수하게 4점에서 접선 자체를 물어본 공통 문항이 7

2506 11번 이후로 2509 2511 2606 2609 하나도 없네 

국바 푸는데 5

현대시인가 제목이 우이동 어쩌고여서 가재맨 생각나서 부라에서 피식함ㅋㅋ 

근데 얜 뭘들고있는거임 8

이게 머지 

이제 브라질 월드컵도 기억안나는 세대가 있겠구나 11

08은 모르겠고 09년생이면 기억안날만한듯 

성적인증 잘 안 하는데 야밤에 성적 인증한 이유 4

백분위 97로 국어 독학서계를 호령한 호랑이 작가님 부러워서 미미미누 영상 보고 배아파서 그랬음 

근데 나는 고려대 공대면 개씹ㅅㅌㅊ인데 6

오르비를 하다보니 설카포 의치한약수 땜에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게 슬프다 ㅠ 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