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와서 생활하는데 엄마 너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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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잘할걸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엄마한테 겉으로 티는 안냈어도
한때는 속으로 미워하는 마음 가진 게 너무 죄책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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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표출 안한거만으로 효자
고삼되고 엄마랑 일주일에 세네번은 싸우는데 갑자기 반성하게 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