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9모 국어 현장체감 역대급이었는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710582
난이도 떠나서
느낌이 심하게 안좋고 개망했다는 생각밖에안들어서
밥도 제대로 안넘어갔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능함? 피자 6조각을 15명한테 나눠주면 이게 먹는거야? 핥는거나 다를게 없잖아
-
1~4에서 랜덤으로 나옴 (기출 1회독도 안함)
-
사설 커하가 잊혀지질 않는다
-
이거 모르는사람 은근 많은 듯 문헌연구가 질적연구 느낌이라 그런가
-
팩폭당함시발 5
-
일단난안누름
-
전에 1인실 썼다가 너무 어둡고(밝은게 좋아) 뭔가 좁고 답답해서 한 달만 쓰고...
-
50홈런 50탈삼진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도망칠 거면 지금 도망쳐. 병신처럼 남은 60일에 부모님 돈 개박살나게 하면서 노력...
-
그냥 금욕하면 되잖아? 이걸 왜 몰라서 아침점심저녁마다.
-
선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사람은 참 아름다운것같음 6
나는 이제 가슴속에서 타오르는 목표를 잃어버려서 공허하게 살고있음
-
접속이 안돼요ㅜㅜㅜ
-
모두 잘자시오
-
빡쳐서 참교육 드간다
-
강사 goat 4
오지훈
-
이건 해봐야지~~
-
20수능 윤동주의 지문인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하면서 괴로움에 이유를...
-
나도 그런 편인 것 같긴 한데 님들은 왜 그러는 것 같음?
-
나를 믿자 6
나약해지지말자꾸나..
ㅇㅈㅇㅈㅇㅈ 이거 ㅇㅈ
저 살면서 본 국어 시험 중 제일 못봤어요
너무 중간에 크게 말려서
문학 현소가진짜..ㅋㅋ
전 할매턴 현장보다어려웠어요

그 이후로 전과목을 박아버린 나저도 밥 못먹어서 그런지 탐구에서..
객관적으로 너무 못 봐서 터질 멘탈도 없었다는...
누가 내 머리에 똥싼 느낌이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