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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추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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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사람은 참 아름다운것같음 5

나는 이제 가슴속에서 타오르는 목표를 잃어버려서 공허하게 살고있음 

잠이온다 7

커어어어ㅓ 

추석에 못 쉬는 이유 5

잇올이새끼들실적내려고연휴를의무등원으로바꿔버림시발버ㅏㄷ러ㅏㄷ러ㅏㅂㅈㄷ럽잗러다 

이제 응원글을 올려도 6

아무도 반응이 없서 

간쓸개 제보 좀 해주셈 9

간쓸개 좀 더 풀고싶음 

자야되겠다 8

피곤하다 

본인 심찬우 광신도였던 썰 6

24년도에 심찬우 수업을 처음 접하고서 심찬우가 하는 말이 만물의 진리인줄 알았음... 

귀칼 격투 게임에 무잔 나오네 6

이건 해봐야지~~ 

카톡 저장공간으로 인싸아싸 걸러지네.. 7

오늘 야식 결정 6

전하고 소주 딱 두잔만 마실거 

저좀패주셈 5

빨리강평업듣고자라고 

순수하게 4점에서 접선 자체를 물어본 공통 문항이 7

2506 11번 이후로 2509 2511 2606 2609 하나도 없네 

국어랑 영어를 어떻게 공부했냐길래 6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 해버임 국어 인강 강사는 누가 좋냐길래 들어본적이 없어서... 

수리논술 기하 확통 6

공부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고민이 댑니다 

국바 푸는데 5

현대시인가 제목이 우이동 어쩌고여서 가재맨 생각나서 부라에서 피식함ㅋㅋ 

근데 나는 고려대 공대면 개씹ㅅㅌㅊ인데 6

오르비를 하다보니 설카포 의치한약수 땜에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게 슬프다 ㅠ 대입... 

근데 국어 하도 안하다 보니 답 근거 찾는게 좀 힘들어짐 4

답은 구하는데 왜 답인지는 애매하다? 원래는 무조건 답인거 확신 했는데. 

ZANDA 5

출석점수도없고 5

수업안가도강의영상따로올려주는수업에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