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cm임
-
강평업이랑 무제 7
학교에서 표지 때문에 너무너무 쪽팔려서 지문속지만 보이게 접고 들고 다님..
-
이제 16
조금 편안해지려나
-
ㅇㅇ
-
잘즈르 과제 절대 밀리지말고.
-
Sf지문 14
지문은 쉬운데 문제가 살짝 까다로운 느낌인가
-
오이 민초 고수 삭힌 홍어 참외 수박 흰 부분 개불
-
매일 글루타치온을 챙겨먹어
-
먼글이엇지
-
그래서 작수가 더 어렵나요 작작슈가 더 어렵나요 가형 1등급인 분들만 답해줘요
-
1년전만 해도 중간에 학교 째는 고3 보고 왜 저러지 했는데 6
언젠가부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
-
난 '제' 씨
-
밥먹고 커피까지 3
커피는 맥도날드
-
내가 사실 겁나 십덕임 12
애니 관련 머 물어봐바 다 아려줅;
-
3일?
-
오늘 새르비 5
왜이렇게 조용해ㅠ
-
얼마나 기다려야되는거야!!끗
-
급하게 과외해서 4등급만 받게 해달라는데 뭘 해야 됨...? 수1수2만 해주면됨...
-
에휴
-
요 열심히 그린지 정말 오래된 듯... 슥슥 그려볼게요 뭐가 좋을까요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한 잔은 민지를 위하여
이왜진
한잔은 민지를 위하여, 한잔은 민지가 몰랐던 칼국수를 위하여, 한잔은 앞으로 내야할 위약금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도망치신 민희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