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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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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첫계정 5
102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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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계정 4
아이민 125만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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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방지짤 안 올리면 제일 위에 있는 사진 구글에 박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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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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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꾸고싶음 9
내프사갑자기너무무서움 근데 한번도바꾼적업는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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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헌혈해봄? 1
학교에도 몇번 헌혈차 왔는데 몸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한번도 못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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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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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가 둘다 가져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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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수가 더 어렵나요 작작슈가 더 어렵나요 가형 1등급인 분들만 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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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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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랑 소개팅한 썰 11
얼마안된일임 참고로 저는 대한민국국민임 ccp아웃 동아리를 하능게 하나 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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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 1
우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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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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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왓음 7
제육 덮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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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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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m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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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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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에 컴 이 들어가는 놈인데 일단 닉부터 천박한건 둘째치고 글목록 꼬라지가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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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12
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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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끝나고 생윤 세지로 사탐런했는데 김종익 이기상 개념강의 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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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언어 다틀리고 54점나왔는데 11월초까지 독서 문학 기출풀까요? 기출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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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러지 난 전화번호 아는애 한명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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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까지야자하고 11시12시쯤에 집와서 4시에 자는(뻘짓하면서) 미친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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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끝나고 집오자마자 10시 30에 잤는데 밥먹으니깐 또자고싶음 공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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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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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엊그제임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한 잔은 민지를 위하여
이왜진
한잔은 민지를 위하여, 한잔은 민지가 몰랐던 칼국수를 위하여, 한잔은 앞으로 내야할 위약금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도망치신 민희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