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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합쳐서 구라안치고 200은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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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배고프군아 11
내일 독서실 쉬는날이니까 낼 학교끝나고 신전시켜머거야지 오늘은 그냥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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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댓글한테 14
만 덕 눈치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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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미쳤다 그냥 앞으로 이것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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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낳을까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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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티아일랜드 5
브이원 버즈 포지션 환희 김종국 그 시절이 그립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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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24명이네 6
근데 대부분 그 이상한 광고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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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사실 존예까진 아니고 걍 예녀임 ㅇㅇ 아니 근데 보통 여러명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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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11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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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고2 9월 학평 - 오답률 48.2% (EBS 기준) 26학년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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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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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노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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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군 5
뭔가뭔가 개백수때랑은 정반대의 의미로 삶에 현타가 온달까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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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2등급만 뜨는 인생 ㅅㅂ 국어 영어 하방 다져지면 다시 수학올인해야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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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좀 어려웠네요... 국어 시간 운영 아무 생각 없이 했더니 독서랑 언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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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11
보고싶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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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교육과정중엔가장어려운난이도가아닐까싶네 접근조차못한문제는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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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꿈 4
보다보니 정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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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사지 6
시발점 vs 무불개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한 잔은 민지를 위하여
이왜진
한잔은 민지를 위하여, 한잔은 민지가 몰랐던 칼국수를 위하여, 한잔은 앞으로 내야할 위약금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도망치신 민희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