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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는데 다 젖으면 공부 안된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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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 수능 이후 3월에 양민학살하면서 멘탈회복 가능 아 ㅋㅋㅋ 올해는 연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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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
서바 41 브릿지 44점 받음 몇점 만점인지는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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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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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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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언매 말고 24매 푼다 생각하면 생각보다 시간 여유 있었음 24매 풀고 6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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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폐급인 것 같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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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4
틀린 선지 걸러내실때 선지에 동그라미나 꼽표 하시나요ㅛ? 이거 하는게 습관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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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쓱모 치면서 이미 멘탈이 가루가 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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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랑 소개팅한 썰 11
얼마안된일임 참고로 저는 대한민국국민임 ccp아웃 동아리를 하능게 하나 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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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비인후과같은데 가서 아프다고 구라쳐야해요?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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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뭐먹을지 추천좀 14
한 30분 이따 먹으러갈거임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한 잔은 민지를 위하여
이왜진
한잔은 민지를 위하여, 한잔은 민지가 몰랐던 칼국수를 위하여, 한잔은 앞으로 내야할 위약금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도망치신 민희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