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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만 읽고 미리 답 체크한다음에 지문보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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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노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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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뭐먹지 9
석식 신청을 까먹고 못했음 자습전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거 엊ㅅ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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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군 5
뭔가뭔가 개백수때랑은 정반대의 의미로 삶에 현타가 온달까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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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2등급만 뜨는 인생 ㅅㅂ 국어 영어 하방 다져지면 다시 수학올인해야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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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사지 6
시발점 vs 무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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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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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5
에어컨 라스트 댄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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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큼 사회를 잘 설명하는게 없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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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모아서 산타가 되고 싶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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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번년도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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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 필수로 보는게 선택보다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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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찍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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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으로 ㅇㅇ 내가 수십번은 테스트 해봤는데 걍 되도않는 헛소리만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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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시작햇음 5
2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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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42824001/ 요즘에는 어찌저찌 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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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헌혈해봄? 1
학교에도 몇번 헌혈차 왔는데 몸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한번도 못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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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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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은 넘나??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한 잔은 민지를 위하여
이왜진
한잔은 민지를 위하여, 한잔은 민지가 몰랐던 칼국수를 위하여, 한잔은 앞으로 내야할 위약금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도망치신 민희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