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8풀다가책집어던짐

인생이 무색무취면 어떻게 해야함 3

아가리터는거밖에 할줄아는게.. 

무제 + 아수라 5

이 조합 괜찮은듯 

저 시기에 유체이탈 꿈도 꾼 적 있었음 5

독서실에서 잠깐 눈 붙였는데 자는 모습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몸은 가위 눌린 것마냥... 

엄마아빠말은 왠만하면 맞더라 0

물론 틀린말도 간혹가다 있긴한데 진로, 진학 관련 고민은 대충 다 맞음 

주로쓰는 필기구브랜드 6

필기구갈드컵 

넘 춥댜 8

아까 창문 열어놧다가 겨울바람 불어서 털담요 돌돌돌 말고 포도 먹엇어요 이제 이불... 

6모 표구된 휴지 갬동적인듯 7

ㅇㅇ 

개웃겨서 감스트낳음 6

걍 뭔가 오르비가 현실과 괴리되는게 2

다녔던 대학이 솔직히 가기 어려운 대학은 아니여도 현실에서 이정도 학벌이 막... 

개웃겨서 도함수낳음 6

나 << 고향 맞추면 선물드림뇨 6

서울사람이긴 함뇨 

인사해주세요 7

자정이 지나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요,, 

심장터질거같아 0

아니 미치겟네ㅋㅋ 흐흐 

요즘 밈 따라가는 거 힘듦 6

퉁퉁퉁퉁퉁퉁퉁사후르 부터 도티 낳음까지 이해 안돠는게 한 두개가 아님 

나 << 결혼정보회사도 컷당할거같으면 개추뿅뿅 8

개추는 ㄴㄴ. 

수능날의 그 경제가 너무 두렵군아 5

후덜덜이 

레전드 6

똥먹방 

기차지나간당 1

안부지런행 

가기싫어요 2

단과 그냥 동보 신청하고 자료만 받아야겠네요.. 

요즘 갑자기 궁금한거 0

기리보이를 깔보던 술취한 서울대생은 지금 뭐하고 사려나 설대인만큼 뭐 잘살고있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