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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졸업하고싶다그냥 12
공부 자체 말고도 그냥 진절머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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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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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니 6
내 레어들 다 어디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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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호소인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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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생명 사문러 현역입니다. 학교에 일찍 가는편이라 국어 2시간정도하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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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사람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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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9모 높3, 수능 목표3 강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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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GOAT보다 문학 씹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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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 풀리스트랑 민준호 모의고사 살건데 이거말고 딴거 더 있나요 사설컨들을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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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안잤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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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어영어 합쳐서 8시간해서 오늘 국어하다 지쳐서 자버려서 수학만했는데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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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랑 이번년꺼랑 차이 많이 나나요? 작년에 샀던 책으로 복습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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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야되는데 찾고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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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풀이방향이 세워졌고 계산만하면 끝나는데 계산이....안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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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다 0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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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햇삼 4
반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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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수 풀고 있긴한데 이감이 ㄹㅇ 좋대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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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통 3 미적 2.5 문학 독서 언매 각 1 영어 2 물리 생명 각 1 정도로 생각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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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코드, 유형코드-> 기출코드 이렇게 들으려고 하는데 양승진 선생님 개념 강의도...
마음은 아닌듯
근데 21살도 정신성숙한 사람이 거의없음
성인 되기 시험봐야됨 ㄹㅇ..
여자는 중학생쯤 되면 신체는 얼추 성인이랑 비슷해지는 거 같은데
정신까지 성숙하려면 최소한 서른은 먹어야하지 않을까..
제 개인적으로는 나이는 성숙의 척도가 되기 힘든 것 같음
20대 초중반이어도 가정이 있어서 묵묵히 돈 벌며 가정을 지키는 사람이랑 혼자가 편하다며 놀러 다니는 35살이랑 비교하면 전자가 훨씬 성숙한듯
그치
결국 얼마나 책임을 지고 어떤 힘든 일을 겪었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제 생각엔
젊을때 고생을 사서한다라는 속담이 그 말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