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한국 한의사’ 면허 인정한 이 나라…3조원 규모 시장 열렸다

2025-09-16 19:32:31  원문 2025-09-16 19:10  조회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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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자국 내에서 ‘한국의 한의사’(Korean Medicine Practitioner) 면허를 인정했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중동 지역의 전통의약 확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함께 UAE 내 한의약 진출을 위한 양국 정부 관계자 의견 교환 등 논의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UAE는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자국에 ‘한국 한의사’ 면허 기준을 신설했다. 이어 6월에는 UAE 아부다비 보건부 업무범위에 한의약의 명칭이나 정의, 한의사 활동 범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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