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나한테 아예 신경을 안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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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제집 같은거 사달라고 하거나 학원 보내달라고 하면 돈만 지원해주고
내 고등학교 관련해서도 신경을 안 쓰시길래
걍 내가 그나마 학군지인곳으로 찾아봐서 온거고 (후회중임)
또 머가잇지
암튼
공부 못해도 되는데 하고 싶음해라 주의라
별로 간섭을 앙 하심
조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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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은데
부러워...나에게도 그런 자유가 있었으면...
조은뎅
오르비 형누나들이 있잖아
나도 별일없이 건강하게만 지내달라고 하심.. 부담 안주셔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는 안받는데 그만큼 책임감이 더 생기긴 하더라
근데 본인이 혼자서 그렇게 다 찾아가면서 공부하는것도 대단한거 같음..